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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때 중앙정보부도 꼼짝못한 대한민국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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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포오대쌀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1-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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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사람이 수장으로 있던 !

( 대통령경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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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실장은 강약약강의 차지철과는 다른 진짜로!!

청와대 일진이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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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에서 박종규 경호실장을 동백림 간첩 사건으로

엮으려고 경호실장 비서를 국가보안법으로 연행하였다.

(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리던 중앙정보부는

장관,차관,국회의원 등등 직위와 신분을 막론하고

잡아다 고문하고 간첩혐의를 뒤집어 씌우던 시절이다. )

그러나 중앙정보부는 상대를 잘못골다.

경호실 비서가 중정에 연행되었다는 보고를 듣자마자

워낙 ㄸㄹㅇ이던 박종규는 무장한 경호관 몇명과

바로 중정이있는 남산으로 쳐들어갔다.

정문에서 무장한 중정요원들이 보안상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다하고 돌려보내라는 명령을 지시받고

대기하였지만 박종규가 나타나자 마자 열어줬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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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중앙정보부장실을 발로 걷어차고 들어간뒤

다짜고짜 중정부장을 뚜드려 패고 취조실에서 비서를

데리고 나와서 청와대로 복귀한다.

( 중앙정보부 요원들도 부장이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는 모습을 그냥 지켜만 봐야 했다고…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은 셔츠에 피가 너무 많이 묻어서

중정 직원이 새 셔츠를 가져다줬다고.. )

박종규는 대상을 가리지 않았다

자기보다 ( 나이가 많건, 돈이 많건, 계급이 높건 )

일관성있게 대상을 가리지 않았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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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대통령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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