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러닝매니아) 런린이를 위한 슬로우러닝, 존2러닝 하는 방법 ( 심박수 설정법의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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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러닝을 접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러닝을 할수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SNS를 비롯 여러 매체에서 런린이를 위한 러닝 방법인 슬로우러닝, 슬로우조깅, 존2 러닝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제가 슬로우러닝, 슬로우조깅,존2러닝 등 이름만 다르고 결국은 저강도 유산소 러닝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바로 회복 능력 향상에 있어서 중요한 훈련 방법이였기 때문입니다.

저강도 유산소 러닝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훈련 강도로 피로를 유발하는 시점인 젖산역치 구간( LT 1)을
지연시키고 젖산 및 수소이온을 산화시키는 능력이 향상되어 몸이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인 산성화되는것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그리하여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어도 회복 능력이 탁월하여 누구보다 더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박지성선수처럼 120분 동안 쉼없이 빠르게 누구보다 많이 달리는 것이 바로 회복 능력이 좋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운동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이 바로 저강도 유산소 운동입니다.
처음 러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저강도 유산소 러닝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할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럼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어떻게 설정하는가? 이 부분 때문에 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심박수로 저강도 존을 설정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문제는 러닝을 처음 하는 분들은 저강도 존이라고 하는 심박수가 120~140 사이지만
걷기만 해도 심박수가 140까지 올라가거나 천천히 뛰기만해도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유산소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심박수로만 접근하여 운동 강도를 설정하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또 유산소 능력이 떨어지기에 걷기만 해도 심박수가 높게 올라가기 때문에 심박수 기준으로
슬로우조깅이나 슬로우러닝을 하려면 달리기가 아닌 걷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심박수로 접근하기 보다는 운동 자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러닝을 하면서 부담 없는 속도 다시말해 힘들다고 생각되지 않은 속도 또는 옆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달리기를 하시면 됩니다.
러닝을 지속하면서 숨이 차 더 이상 러닝을 하지 못 할 정도의 속도로 하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러닝 시간은 조금씩 늘려 나가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욕심에 30분 이상 러닝을 하지 마시고 10분 달리고 10분 걷기 정도로 운동량을 설정하시고
조금씩 러닝 시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 2~3일 정도로 러닝을 하시고 차츰 러닝 빈도수를 늘리시면 됩니다.
러닝은 체중에 2~3배 가량 충격이 가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회복시간이 필요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러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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