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빠가 보는 앞에서 투신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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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암스테르담 고교 다니는 고1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함.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아빠 감시 아래 공부하다가 결국 28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림.
집 안 CCTV에 모든 상황이 찍힘.
(공부 감시하려고 아빠가 직접 설치한 거였다고 함.)
아이는 공부하다가 노트에 유서 씀.
그걸 본 아빠가 “뭘 먼저 하고 나중에 할지 생각 좀 해라”라고 말함.
그러자 아이는 아빠한테 다가가서
“아빠, 내 노트 마지막 장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봐봐”라고 말하고 베란다로 나감.
아빠가 노트 확인하러 간 사이 아이는 아래로 투신함.

유서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음.
“앞으로도 이런 엄마 밑에서 살아가야 할 내 여동생(뚜)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엄마는 관심을 많이 줬지만 항상 지나쳤어.”
“안녕, 관심 없고 다혈질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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