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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신지 상견례 이슈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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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즉석떡볶이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7-0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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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정리

0:24 "그걸 제가 치워야 돼서" >호의와 호의의 거절로 마무리 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불필요한 발언으로 호의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한 제안으로 만듦.

0:45 "네일아트 깨질까봐 제가 하는 편이긴 한데.주부 습진이 많이 걸려가지고" >부부의 역할 분담이라는 예민한 주제. 신지가 모든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집안일을 돕는 부지런한 사람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자신이 신지를 신경써서 설거지를 해주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주부습진까지 걸리는 희생을 감수하는 사람이라는것을 강조함.

1:11 "이 사람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에 또 알았고" >코요태와 신지를 대중의 시선보다 평가 절하하고 있었다는 자기 고백, 꿈 같은 커리어의 선배+연장자인 코요태 멤버가 모인 상견례 자리에서 겸손이 아닌 오만함에 기반한 발언으로 같은 자리 그 누구의 기분도 신경쓰지 않음.

1:33 "밖에 나오면 이렇게 말이 많은데, 집에서는 조용해. 이해는 하고 있어.이해 못하면 벌써 싸웠지" >개인적인 성격으로도 볼 수 있으나, 신지가 이해를 못했다면서로 싸웠을 정도임을 토로함. 이는 신지 입장에서 인내심을 요구할 정도로 집에서 소통이 없다는 것을 뜻함. 하지만 밖에 나와서는 말이 많다는 것은 타인과 소통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 짧은 영상에서 이 정도로 말실수가 많은 것을 본인도 인지한다면 오히려 밖에서 조용하고 집에서 말이 많아야 함. 신지의 불만을 고려하여 개선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는다는 것.

2:06 제가 의상 같은 것을 잘 못입어서..이쁜 티서츠였어요" >착용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보면 의상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닌 TPO에 대한 고려 없이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마음대로 입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영상에서도 츄리닝과 티셔츠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본인의 취향은 확실하게 있음. 즉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관례보다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것.

5.01 "저는 혈당 모릅니다. 냅다 달리기만 알아가지고" >김종민이 혈당문제로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는 상황에서, 혈당에 대한 지식이 있냐는 물음에 자기는 달리기를 한다는 건강 자랑을 함. 혈당 이야기에 달리기 이야기를 한다는것은 적어도 혈당이 신진대사와 관련된 질병이라는것을 아는 것. 문제는 상대방의 고충에 대한 공감을 물는 질문에 단순히 모른다는 것을 넘어서서 상대가 부족했을 수 있는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서 상대방을 지적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림.

7:51 "저도 이제 한 조직에 들어오게 되니까" >신지 김종민 빽가로 구성된 심리적 공동체 안에 들어왔음을 공식화함. 문제는 저 셋 중 그 누구도 저발언 이전에 공동체의 일원임을 공식화하지 않았다는것. 개인적으로 식구라고 챙겨주는 것 뿐 개인적인 친분이지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주는 것으로 직결되는것이 아니지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 모든 이가 동의했다고 확정해버림,

9:10 "지선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거든요" >1:11 초에서 비슷한 발언에 대한 백가의 반발을 들었음에도 다시한번 강조를 하는 것은, 상대방의 반응에 맞춰 상호작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가 저 발언에 들어있음을 유추할 수 있음.

9:30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사랑스러운 신지라든가 신지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이야기는 단 한번도 이야기하지 않은 상황에서, 딸을 사랑스럽다고 이야기함. 신지와 같이 양육을 할 계획인가? 싶었지만, 전부인이 키우고 *계심. 상견례가 아닌 딸을 소개하는 자리인가 싶을 정도로 맥락없는 형용사가 들어감. 딸에 대한 사랑을 고백할 맥락이 전혀 없음. 새 신부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상황임을 감정적으로 인지하고 있다면 무의식적으로 감정의 단어는 그 인생에서 중요한 이에게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 이후 딸 양육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수식도 맥락과 관계가 없음.

12.00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잖아요? 만나게 되시면 한번씩 토닥여주세요" >자신과의 관계로 고통을 받으면 위로해달라는 상견례 최고의 멘트. 상견레를 진행하면서 빽가와 김종민의 반응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상황임에도,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읽지 못하는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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