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올림픽 종목의 발상지는 그리스가 아니라 중국.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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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발상지 중국?
4세기 때 싱크로, 원나라 때 5각형 축구공, 명나라 때 골프채 등장
축구-축국(蹴鞠)

중국고대체육문물도집에 실린 ‘축국도(蹴鞠圖)’. 원나라(1271~1368) 시절 작품 속에 오각형과 육각형의 가죽으로 만든 현대 축구공의 모습과 똑같은 모양의 공이 그려져 있다. [상하이박물관 소장]
‘축국도(蹴鞠圖)’를 보면 원나라(1271~1368) 시절 그려진 축구공의 모습이 오늘날과 다를 바가 없어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5각형과 6각형의 가죽을 연결해 만든 모습은 현대 축구공의 원리와 똑같다.
중국인민출판사에서 출판한 책의 서문에서 “축국(蹴鞠)은 중국의 전설 속 첫 황제 시절에 발명됐고, 약 1,000 년 전 송나라 왕조 시대 추쥐(蹴鞠)라는 공놀이가 축구의 기원" 이라고 주장한다 (놀랍게도 FIFA는 2004년 이 주장을 역사적 사실이라고 인정함)
레알?? FIFA 미친 거 아님?? FIFA 회장이 중국이랑 되게 가깝게 지내는 건 알지만 이건 좀..
저 고대시대에 세계 다른 나라들은 돼지오줌보에 공기를 넣어 차거나 짚을 뭉쳐서 차고 놀았는데
가죽으로 정오각형과 정육각형을 덧대어 완벽한 원형을 만들어 놀 정도의 이해력과 기술력이면
징 박힌 축구화도 만들었어야 이가 맞는 거 아닌가? 신기.. ㅋ
물론, 중국을 제외 한 위키피디아에서는 1960 년대에 정오각형 가죽 12장과 정육각형 가죽 20장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현대식 모양의 축구공이 등장하고 1970년 월드컵에서 공식 공인구로 채택이 되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


공을 펼치면 이런 모양이 된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 유수(游水)

티베트 남동부 도시 시가체의 타쉬룬포 사원에서 발견되었다는 벽화.
중국인민출판사 책 내용 :
<유수(游水)는 지금의 수영(swimming)에 해당한다. 티베트 남동부 도시 시가체의 타쉬룬포 사원에서 발견된 벽화엔 세 사람이 벌거벗은 채 물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역시 티베트 둔황의 막고굴에서 발견된 북위(386∼534년) 시절 벽화에도 네 사람이 둥글게 원을 그리며 헤엄을 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양쪽 모두 빠르기를 경쟁하는 경영(競泳)이라기보다는 아름다움을 강조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골프 - 추환(毆丸)

명나라 시절 화가 두근이 그렸다는 ‘사녀도(仕女圖)’.
중국 귀족 여인들이 지금의 골프와 유사한 채와 공을 가지고 ‘추환(毆丸)’이라는 이름의 경기를 하고 있다. 채를 들고 있는 시종들의 모습은 캐디와 흡사하다. [상하이박물관 소장]
중국인민출판사 책 내용 :
<추환은 ‘공을 때린다’는 뜻으로, 춘추전국시대(BC 770년~BC 403년)에서 유래했다. 추환이 그려진 그림 속 모습은 오늘날 골프의 모습과 흡사하다. 추환은 다양한 종류의 채(스틱)를 사용해 구멍에 공을 집어넣는 경기. 명나라(1368∼1644) 시절 그려진 ‘사녀도(仕女圖)’를 보면 귀족 여인 세 명이 아이언 골프채 같은 걸 들고 조그만 공을 구멍에 넣는 모습이 나온다. 귀족 여인들 옆에 높이가 다른 채를 두 개씩 들고 있는 시종의 모습은 오늘날 캐디의 모습 그대로다. 송나라(960~1279년) 말기나 원나라 초기쯤엔 추환의 자세한 경기 규칙과 점수 계산법을 다룬 『환경(丸經)』이란 책도 펴냈다.>
그럼 바디는 뭘로 만들었을까..
마디가 없는 걸 보면 대나무도 아닌 것 같고 설마 저 시대에 티타늄까진 안 가겠죠..?
스케이트-빙희(氷嬉)

청나라 시절의 ‘빙희도(氷嬉圖)’. 목표물에 활을 쏘는 모습이긴 하지만 오늘날 스케이트와 다를 바 없다. [고궁박물원 소장]
현재 겨울올림픽 종목의 스케이트와 유사한 것도 있다. 중국어로 ‘빙희’, 영어로 ‘아이스 스포츠(ice sports)’라고 소개함.
청나라(1636∼1912년) 시절의 김곤(金昆)이라는 화가가 그린 ‘빙희도’에는 가죽신 밑에 쇠날을 붙인 스케이트를 탄 사람들이 활을 쏘며 경기를 하는 모습이 나옴.
책은 “스케이트는 만주족들이 좋아하는 전통 스포츠로, 청조에 이르러서야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레슬링-각력(角力)

티베트 둔황의 막고굴에 그려진 씨름도 벽화. 북조시대 작품이라 함.
근데 저 스판 팬티는 뭐임? 저 시대에 저런 속옷이?
드로즈도 중국 껄로.
활쏘기(射箭)

활쏘기 이것도 중국 고대 스포츠가 원조라고 함.
공자, 순자 및 묵자도 활쏘기 고수였고 활쏘기 ‘코치’를 하기도 했다고.
응~ 근데 다른 나라들도 함.
심지어 반지의 제왕에서도 나옴
결론 :
1. 국가가 나서서 작업을 할 정도의 중국이라면 광기임.
2. 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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