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00세대 중 1명만 살고 있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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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완공되지 않은 원주의 미완성 아파트
할아버지는 아파트 뒤편 소나무 숲에 반해 이곳을 선택함.
평생 모은 돈과 대출금까지 털어 아파트와 상가를 분양받음.
분양금 입금 후 이 아파트가 사기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됨.
땅 주인, 시행사, 제3자까지 얽혀 있는 소유권 분쟁.
수십 년간 소송이 이어짐.
긴 소송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청력을 잃고
법 공부까지 직접 하며 싸워 옴.
지금은 근처 원룸에서 거주하며
아파트 현장에서 고추를 말리고, 잡초를 뽑으며 하루를 보냄.
대부분의 다른 피해자들은 긴 싸움 끝에 손해를 감수하고 떠남.
할아버지는 끝까지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매일같이 현장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음.
해당 아파트는 현재도 미완성 상태이며 전기, 수도 등 기본 인프라도 갖춰지지 않은 상태.
300세대 아파트인데 입주자가 1명 뿐이라 ''혼자 살고있다는'' 아파트
30년째 미완성, 원주에 남겨진 레전드 아파트 강원도 원주에는 대한민국에서 단 한 명만 거주하는, 충격적인 사연의 아파트가 있다. 이 아파트는 300세대 규모로 계획됐지만, 30년 가까이 미완성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한때는 새 아파트 단지로, 또 지역의 미래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금은 텅 빈 건물과 잡초만 무성한 폐허로 남았다.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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