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빠라 쓰고 전설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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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에 사는 13살 오웬 군
부모님 외출한 사이 여동생(8살)이랑 단둘이 집에 있었음
여동생은 마당에서 버섯 따고 있었고
오빠는 방에서 게임 중이었음
근데 갑자기 밖에서 비명소리 들리더니
창밖 보니까 여동생이 누가 납치하려고 끌고 가고 있었던 거
다급하게 방에 있던 슬링샷(새총) 집어서
머리랑 가슴에 한 방씩 제대로 쏨
그 틈에 여동생 도망쳤고
범인은 튀었지만 나중에 잡힘
처음엔 안 했다고 우기다가
머리랑 몸에 새총 맞은 자국 남아 있어서 결국 자백
오빠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해야만 했어요”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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